생물학적으로 호모 사피엔스의 존재 이유가 생존과 번식이라고 하더라도, 인류를 이기적 존재로만 규정할 수는 없다.
인류가 오랫동안 생존하고 번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협력과 연대라는 이타적이고 사회적인 행동이 필수였기 때문이다. 초기 인간은 집단 생활을 통해 생존 확률을 높였고, 자원을 나누며 점차 복잡한 사회를 이루어 나갔다. 이는 단순히 개체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번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출처: 유전자 지배사회(최정균)
'짧은 생각 > 과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과학25: 계몽사상 패배의 이유 (0) | 2025.11.10 |
|---|---|
| 과학24: 생존과 번식을 넘어서 (0) | 2025.07.20 |
| 과학22: 진정한 사랑이란 (0) | 2025.07.13 |
| 과학21: 동성애에 대한 생물학적 증거 (0) | 2025.07.13 |
| 과학20: 동성애는 자연스럽지 않은 걸까? (1) | 2025.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