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자의 일방적인 동정과 봉사는 수혜자들의 정신과 자유를 억압하는 폭력이 된다.
함세덕의 동승에 나오는 주지스님도 그렇다.
다만, 무조건적으로 자유를 베푸는 것은 방관이 된다. 자유가 깃든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참고: 당신들의 천국(이청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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