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심한'이라는 단어를 청년들이 모른다는 것이 문제되었다.
나는 문제의 원인인 책을 읽지 않은 게 더 큰 문제라고 본다. 한편으론 '심심한'이 꼭 알아야 하는 단어가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심심한'의 의미를 더 알기 쉽기 전달해 줄 수 있는 우리말 '매우 깊게'가 있기 때문이다.
'심심한'이 없어져야 할 단어는 아니지만 꼭 알아야 할 단어도 아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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