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 4

교육17: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

OECD PISA 2029 미디어와 AI 리터러시 평가 항목1) 미디어, AI의 편향성 식별: 미디어, AI가 메시지를 어떻게 편향적으로 전달하는지 파악하고, 그 중 미묘하고 자동화된 시도에 대해서도 포착할 수 있어야 함2) 알고리즘이 주는 영향 이해: 알고리즘에 의해 선별된 콘텐츠(유튜브 추천 알고리즘, 네이버 추천 뉴스)로 인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이 강화된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함3) 조작, 합성된 미디어 식별: 딥페이크나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인해 조작, 합성된 콘텐츠를 의심하고 구별할 수 있어야 함4) 기술의 윤리적, 사회적 함의에 대한 성찰: AI로 인한 기술 격차, AI의 대표성, AI로 인한 사생활 침해, AI 기반 결정의 장기적 결과 등을 성찰할 수 있어야 함5) 콘텐츠의 신뢰성과..

사회25: AI와 인간의 대립 가능성

AI를 만드는 기술적인 과정에서 기계는 오류가 잘못이라고 배운다. 이것은 AI가 인간의 잘못된 추정과 최적 이하의 실행을 교정할 때만 전적으로 유용하다. 그러나 인간 시스템에서 오류의 또 다른 원인은 개인의 자유의지다. 즉 우리는 '잘못된' 선택을 내릴 자유가 있다. 그러한 오류를 제거하기로 결정한 AI 시스템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우리를 제거하거나, 우리의 자유의지를 제거하는 것이다. 만일 자유의지가 기본적으로 지능의 한 가지 특징이 아니라 버그로 간주되면, AI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제 목표의 달성을 막는 장애물로 점차 인식할 수 있다. - 출처: 새로운 질서(헨리 키신저 외)

과학27: 노화가 있는 이유

노화는 진화가 간과하는 바람에 생긴 실수다. 노년에 건강을 악화시키는 돌연변이가 축적되었는데 진화가 그것을 제거할 수 없어서 생긴 결과인 것이다. 그 바람에 젊은 시절에는 번식 성공률을 극대화시켜 주지만 말년에 가서는 의도치 않게 노화라는 역효과를 내는 적대적 다면발현 유전자, 그리고 우리의 일회용 체세포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자식을 낳는 것을 더 우선시하는 메커니즘이 생겨났다. 노화는 동물을 생존에 더 적합하게 만들기 때문에 진화한 것이 아니다. 다만, 진화의 힘이 닿지 않아 걸러지지 않았을 뿐이다. - 출처: 에이지리스(앤드류 스틸)